2022.9.3(토) 관람 (D·A)
곡선미가 돋보이는 파보 예르비의 우아함과 화려함, 그리고 단단하고 레이저처럼 뻗는 에스토니안 오케스트라의 소리가 인상적이었다. 차이콥스키 5번 3악장부터 소름이 돋을 만큼 푹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