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서울시향
마치 미사를 보고 나온 듯한 감동이 있는 레퀴엠. 아르투르 유센 형제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차르트 협주곡은 두번째 관람. 유년 시절 두 형제의 타건은 매우 또랑 또랑 했는데 시간이 흐른 만큼 각자의 색체도 더 생겼다. 더 강하고 또랑했던 타건이 젊은 모차르트의 쾌활한 협주곡 느낌과 더 잘 어울렸던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