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2(토) 관람 (D·A)
키신의 아성을 흔드는 천상계 젊은 거장. 소리의 무게 중심이 잘 잡혀 있고 개성적인 해석이 강하면서도 멋부리지 않은 정교함과 절제미가 좋았다. 화려한 궁중 음식 같은 느낌같았다. 라벨 편곡으로만 접했던 전람회의 그림을 피아노 버전으로 들어 더 특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