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3(금) 관람 (D·A)
프레이즈가 넘어갈 때 마치 믹싱되는 듯한 파트 간 볼륨·완급 조절이 훌륭했고, 베토벤 10번을 브람스 4번처럼 지휘했다. 인생 브람스 1번으로, 베토벤을 극복한 브람스의 노력이 와닿아 뭉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