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서울시향
2022.11.17(목) 관람 (D·A)
예정에 없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가 서곡으로 연주됐다. 황제는 뉴에이지 같은 스타일에 강세 해석이 느끼해 별로였으나 앵콜로 들은 월광은 너무 좋았다. 2부 브람스는 크고 다양한 편성을 구질구질하지 않게 하나의 곡으로 완성해내 매우 인상적이었다. 브람스 피아노 콰르텟을 쇤베르크가 관현악 버전으로 편곡한 곡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