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인터파크
2023.10.30(월) 관람 (D·A)
얀센의 선 굵은 시벨리우스 협주곡은 다소 아쉬웠으나 이를 받쳐준 오케스트라의 거칠고 남성적인 해석이 더 설득력 있었다. 메켈레의 시벨리우스 5번은 북유럽 툰드라에 찾아온 여름 같았고, 천재의 재능이 느껴지는 지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