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서울시향
2022.10.14(금) 관람 (D·A)
김선욱이 2009년 이후 처음 차이콥스키 협주곡 무대에 올라 섬세한 강약·박자 표현으로 끌어당겼고 오스모 벤스케의 오케스트라도 찰떡으로 맞췄다. 오랜만의 불새 실황은 산만함 없이 완성되는 모습이 경이로웠고, 평소 앙코르를 잘 안 하는 서울시향이 유럽 순회 앞두고 세 곡(특히 세련된 아리랑 편곡)을 들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