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서울시향
2023.3.11(토) 관람 (D·A)
3년 전 취소됐던 코파친스카야의 내한 연주를 드디어 봤는데, 활과 현의 마찰이 느껴지지 않는 융단 같은 터치에 맨발로 무대를 넓게 쓰며 연극적이면서도 과하지 않은 연주가 인상적이었다. 쇼스타코비치 협주곡 4악장이 1~3악장의 감정 변화를 모두 품고 있어 더 매력적이었다.